2007년 03월 16일
[Maeil]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친구들과 2월 25일날 영어마을에 갔었다.
그곳 편의점에서 구입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첨봐서 그런가 병도 이쁘고 뭔가 특이하다는 생각으로 구입해봤다.
뭐가 특이했을까........바나나 우유가 흰색이라는 독특한 아이디어때문에 구입한것같았다.
가격은 1000원 처음에는 약간 부담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병밑에 써있는 무색소, 천연과즙이라는 말이 맘에 들어 구입해봤다*(요즘은 웰빙에 미쳐살고있는 필자..)
첫맛은 그동안 단지우유에 익숙해져있었던 것일까.......
먹어보니 단지우유에 비해서 담백하다고 느껴졌다. 뒷맛또한 단지우유의 달달하고 텁텁한 느낌과는 다르게
깨끗했다..
그래서 괜찮은 음료 같았다.
영어마을에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와 만난지 2주정도 지난 지금은 거의 하루에 1개 정도는 먹는다..
주로 아침에....
너무 자주 먹는다는 느낌은 들지만 이상하게도 끌리고 생각나는건 왜일까??
요즘 생각해보면 바나나 껍질은 노란색이어서 우리가 바나나 하면 노란색이 떠올리는데
실은....우리가 먹는 알맹이는 흰색이었다는걸.......
그렇다면 바나나는 흰색이라고 해야하나??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 by | 2007/03/16 00:25 | 나의일상 | 트랙백(1)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