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il]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친구들과 2월 25일날 영어마을에 갔었다.

그곳 편의점에서 구입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첨봐서 그런가 병도 이쁘고 뭔가 특이하다는 생각으로 구입해봤다.

뭐가 특이했을까........바나나 우유가 흰색이라는 독특한 아이디어때문에 구입한것같았다.

가격은 1000원 처음에는 약간 부담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병밑에 써있는 무색소, 천연과즙이라는 말이 맘에 들어 구입해봤다*(요즘은 웰빙에 미쳐살고있는 필자..)

첫맛은 그동안 단지우유에 익숙해져있었던 것일까.......

먹어보니 단지우유에 비해서 담백하다고 느껴졌다. 뒷맛또한 단지우유의 달달하고 텁텁한 느낌과는 다르게

깨끗했다..

그래서 괜찮은 음료 같았다.

영어마을에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와 만난지 2주정도 지난 지금은 거의 하루에 1개 정도는 먹는다..

주로 아침에....

너무 자주 먹는다는 느낌은 들지만 이상하게도 끌리고 생각나는건 왜일까??

요즘 생각해보면 바나나 껍질은 노란색이어서 우리가 바나나 하면 노란색이 떠올리는데

실은....우리가 먹는 알맹이는 흰색이었다는걸.......

그렇다면 바나나는 흰색이라고 해야하나??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by 스마일 | 2007/03/16 00:25 | 나의일상 | 트랙백(1) | 덧글(2)

마빡이 '개콘' 떠나고 안어벙 돌아온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마빡이'가 막을 내린다.

지난해 8월 말 첫선을 보인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마빡이'는 3월 마지막주 혹은 4월 초 방송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개그콘서트'의 김석윤 PD는 15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는 오래 끌어온 것이어서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면서 "앞으로 약 2~3주 동안 마지막 시리즈로 내보낼 생각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정종철, 박준형, 김시덕, 김대범 등이 출연하는 '마빡이'는 이마를 쉴 새 없이 때리는 동작 등으로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이들은 대본 없이 무대에 올라 펼치는 즉흥 연기로 관객과 소통해 공개 코미디 코너의 새로운 전형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마빡이'의 퇴장과 맞물려 일부 코너를 내리고 새로운 코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안어벙' 안상태는 18일 방송부터 '내 이름은 안상순'이라는 코너를 통해 오랜만에 이 프로그램에 에 복귀한다. 안상태는 지난 연말 '개그콘서트' 송년특집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정식 복귀는 1년9개월 만이다.

'개그콘서트'에서 '깜빡 홈쇼핑' 코너로 인기를 모았던 안상태는 이 코너에 여장을 하고 출연해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동안 즐겨봤던 마빡이..

군대있을때부터 봐서 전역후에도 잼나게 봤었는데

이제는 종방......아 슬프네요

by 스마일 | 2007/03/16 00:01 | New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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